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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백기 고민 & 강제적 백수의 지침,,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유예 후(내년2월 졸업), 취준 생활을 계속 보내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 고민은 백수 생활 8개월차 접어들면서, 점점 길어져 가는 공백기에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가 대기업 r&d 하청업체 (연구원 실험보조로 대기업 계약직x) 계약직에 붙어 다녀야하나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알아보니 평점이 1.7정도 되며, 연구개발 보조로 단순업무가 많다보니 경력으로는 인정되기 어렵다고는 하네요..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이거라도 해서 병행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취준에 올인하는게 나을지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 학과 : 화학공학과 나이/ 성별 :02/ 여자 어학/ 자격증 : 토스 IH / 위험물산업기사 / 6시그마경영전문가 GB 프로젝트 : 이차전지 학연생 10개월 / 배터리 상태 예측 모델 구축 프로젝트 3개월 / 공기업 서포터즈 11개월 수상경력 : 총3개 (하나는 이차전지 수상 , 2개는 비전공) 아르바이트 : 홀서빙 약2년
2026.08.2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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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해당 계약직을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공백기 8개월을 채우기 위해서’라는 이유만으로 들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화학공학 전공에 이차전지 학연생 10개월, 배터리 상태예측 프로젝트, 관련 수상경력까지 있어서 오히려 지금부터는 새로운 경험을 하나 더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취업으로 연결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기업 R&D 하청업체에서 연구원 실험보조를 하게 되더라도 실제 업무가 단순 시료 준비, 측정 보조, 데이터 정리 등에 그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 연구개발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경험 하나 때문에 취업 경쟁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반대로 업무가 배터리 소재·공정과 관련되고 실험 조건 설정, 분석장비 활용, 데이터 처리, 실험 결과 해석 등을 직접 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계약직을 선택하기 전에 실제 담당업무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공백기 역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8개월이라는 기간 자체가 치명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면접에서 “졸업 후 8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답변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학연생 10개월과 배터리 상태예측 프로젝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원 직무에 맞게 경험을 정리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백기를 없애려고 관련성이 낮은 일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취준에 올인하고 있는데 8개월째 성과가 전혀 없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취업이 불확실하다면 계약직을 병행하는 선택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에는 “취업을 포기하고 계약직에 들어간다”가 아니라 “계약직을 하면서 취업 준비를 계속한다”는 전략으로 접근하세요. 특히 근무시간이 일정하고 야근이 적어서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지원서와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다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에게는 오히려 배터리 분야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학연생 10개월 + 배터리 상태예측 모델 + 이차전지 수상이라는 조합이면 배터리 소재·공정·분석·R&D·품질 등으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스펙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내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봤고, 어떤 분석 역량을 갖췄는가”를 정리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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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공백기를 채우겠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계약직에 들어가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 이차전지 학연생 10개월과 배터리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취준생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졸업유예 기간 역시 취업 준비 기간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이 목표라면 단순 실험보조보다 품질 관련 경험을 추가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시험평가, 분석, 공정품질, 품질관리 계약직이나 인턴까지 범위를 넓혀보세요. R&D 보조라도 실험 데이터 관리, 분석장비 운용, 불량 원인분석처럼 직무와 연결되는 업무가 있다면 선택할 가치는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평점보다 실제 담당업무를 먼저 확인하세요. 정말 단순 반복업무 위주라면 취준 시간을 줄여가며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스펙이면 상하반기 공채와 중견기업 수시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직무 연관성이 있는 단기 경험만 병행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댓글 1
WWifhjcksmk작성자2026.08.30
우선 업무는 불량 테스트 하기 위해 관련 시료 만들기, 그거 관련 데이터 값 뽑아서 연구원 가져다 드리기 등 약간 대기업 연구원님 시다바리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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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공백기 자체가 두려워서 해당 계약직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이고 학부연구생 10개월과 이차전지 프로젝트 경험도 있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설명할 수 있는 활동이 이미 있습니다. 특히 품질보증이 목표라면 단순 실험보조보다 품질 데이터 분석, 검사와 시험, 불량 원인 분석, 공정 개선, 문서관리 등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인지가 중요합니다. 실제 업무를 확인했을 때 단순 반복작업이 대부분이라면 취업 준비시간까지 줄여가며 들어갈 실익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분석장비 사용이나 실험 데이터 정리, 품질 관련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 면접 일정도 병행할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백을 무조건 채우기보다 품질보증 지원을 계속하면서 부족한 직무경험을 보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공백기를 그냥 비워두는 것보다는 일단 일을 하면서 취업 준비를 이어가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연구원 실험보조 계약직은 경력 인정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지원 방향은 잘 보셔야 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이런 업무는 이력서에 한 줄은 들어가도 전공 역량이 깊게 쌓였다고 보기는 어려워서요.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안 한 기간으로 남는 것보다는 훨씬 낫고 생활 리듬도 잡히기 때문에 병행 자체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우선순위는 분명히 잡으셔야 합니다. 취업에 올인하되 생활 유지와 공백기 방어용으로만 활용하는 식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면 지원 직무와 가까운 쪽으로 더 맞추시구요. 화학공학 전공에 이차전지 경험이 있으셔서 연구보조나 품질 쪽 보다는 배터리 소재 공정이나 분석 보조처럼 조금이라도 전공 연결이 되는 일을 고르면 도움이 됩니다. 지금 스펙이면 완전히 멈춰 있는 상태보다 훨씬 강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취업 준비를 중심에 두고 단순 공백기 방어용 일자리를 병행하시되 면접 준비와 지원은 절대 흐트러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끌리는 공백기만 막아도 나중에 설명이 훨씬 편해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 졸업 유예 상태로 학생 신분으로 공백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졸업 후 취준 기간이라면 공백기로 보죠 그러니 그 부분은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일단, 졸업 전이든 졸업 후든 아르바이트는 도움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계약직은 무의미합니다. 차라리 지원 기업 규모를 좀더 넓히거나 산업 범위를 좀더 넓히는 방향으로 해서 지원 횟수를 더 늘리고, 합격한 곳 중 그나마 괜찮은 곳으로 정규직 취업 후 중고신입 전략으로 가는게 훨신 났을 겁니다. 그건 내년 2월 졸업 이후에 생각을 해 보시고, 아직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규모, 산업, 직무로 지원을 좀더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공학과 전공에 이차전지 학연생 10개월, 배터리 상태 예측 모델 구축 프로젝트, 수상 이력 및 6시그마,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증까지 정량적/정성적 스펙이 훌륭하십니다. 8개월 정도의 공백기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기간이며 결코 치명적인 단점이 아닙니다. 단순 보조 성격의 하청업체 계약직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취준에 집중할 시간을 빼앗길 위험이 큽니다. 보유하신 스펙만으로도 품질보증, 공정기술, 배터리 관련 직무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신입 채용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불필요한 계약직 근무보다는 기존 학연생 및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몰입하시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WWifhjcksmk작성자2026.08.29
우선 수습3개월이라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될텐데 3개월만 하고 나올까요,,? 중소 중견 가리지 않고 계속 지원해도 연락이 너무 안오고 해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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